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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언론인 김형원

김형원

시인, 언론인 김형원(金炯元)
김형원(金炯元)은 시인, 언론인으로 1900년에 강경에서 출생하였다.
호(號)는 석송(石松)이고 보성고보(普成高普)를 중퇴하였다.
일제가 1910년 한국을 식민지로 강점한 후 한국민족 말살정책을 시행하면서 문화적 탄압정책으로 한국 민족은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었고, 뜻이 있어도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민족은 일제의 이러한 반문화적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지하 언론을 통하여 일제에 저항하였다.

강경출신인 김형원은 1920년 문단에 등단하여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사회제도 및 역사의 구속 등에서 탈피하는 글을 써내기 시작하였다. 북미(北美)의 민중시인 휘트만의 시를 이땅에 소개하고('草葉輯'에서 1922년 開闢誌)그 영향을 받아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아! 지금은 세벽 네시」(開闢24)를 발표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조물주이면」,「생장의 균등」등을 역시 개벽지에 게재하였으며 '생장지(生長誌)'를 주재하기도 하였다. 한때 파스율라(PASKYULA)에도 가담했으나 뒤에 조직된 카프(KAPE)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김형원은 신문인으로서도 그 수완이 대단하였다. 중외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등의 편집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45년 8.15해방 후, 1948년 공보처 차장을 지냈고 1950년 6.25 동란으로 애석하게도 납북되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벌거숭이의 노래」,「그대가 물으면」,「숨쉬이는 목내이」,「불순한 피고」,「생장의 균등」,「내가 조물주이면」등이 있고,「그리운 강남」은 가곡으로 작곡되어 애창되기까지 하였다. 다음에 그의 시 한편을 소개한다.

시인,언론인 김형원의 불순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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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6-10-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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